한국전통주연구소, 경복궁역 인근 ⓒledimoon
새로운 체험은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한다. 전통주인 '호산춘'을 만들게 되었는데, 밑술 후 빚기를 거쳐 몇달 후면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만드는 시간보다 시음하는 시간이 훨씬 더 길었던, 달달한 낮술에 취하여 기분 좋았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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