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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진짜 복수에 대한 고민. '레버넌트 The Revenant'

    2020.07.27 by 레디문

  • 미장센의 극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20.07.21 by 레디문

진짜 복수에 대한 고민. '레버넌트 The Revenant'

최근 화제작이자, 개봉작인 를 보았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하디의 만남이라니. 명감독과 명배우들의 만남은 그 순간부터 이미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 개봉 이전에 며칠 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더욱 더 오스카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기도 했고, 특히나 전 세계의 열망(?)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는 디카프리오의 오스카 상 수상의 점치는 유행까지 번지고 있다. 일단 영화는 마이클 푼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작품이다. 서부개척 시대 이전 19세기 아메리카 대륙에서 벌어졌던 인디언과 침략자 백인들간의 살육적인 현장이 그 무대이자 배경이다. 사냥꾼인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인디언과 같이 삶을 살다가..

영화 2020. 7. 27. 15:31

미장센의 극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웨스 앤더슨의 일단, '웨스 앤더슨'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그의 작품은 아름답고 화려한 미장센의 치열한 혈투마냥 그들끼리의 어떤 빛나는 미학의 전장을 보는 듯하다. 이 영화는 특히, 더욱, 더 그러했다. 기대했던것 그 이상으로 내게 미학적, 심미적 즐거움을 한껏 주어서 행복했다. 게다가 그 미학적 아름다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덧붙여진 텍스트의 확장성이 유쾌하고 기발하며 창의적인 그만의 영화 세계를 더욱 굳건하게 하는 듯하다. 영화 속 배경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있었을 당시의 유럽 풍이다.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그때의 분위기와 시대적 배경을 '차용'했지만 가상의 국가를 만들어서 거기에 호텔을 짓고, 제과점도 짓고, 교도소도 지었다. 세계 최고의 부호 마담D의 피살사건과 관련된 인물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영화 2020. 7. 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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