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캐릭터를 만들어본지 벌써 여러해가 지났지만, 딱히 내세울 점은 없는 것 같다. 늘 그림은 고민의 연속이다.
하지만 어렵게 생각하면 더 손을 델 수 없기 때문에 작게나마 노트에 끄적였던 것들을 업로드 한다는 셈치고, 노트의 스케치 5에 담겨있는 몇가지 낙서들을 올려볼까 한다.
하루 한장 낙서 #6 - 수퍼내츄럴 샘? (0) | 2017.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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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낙서 #5 - 어떤 장면 (0) | 2017.12.25 |
하루 한장 낙서 #4 - 글씨 (0) | 2017.12.25 |
하루 한장 낙서 #3 - 버트 도드슨 따라그리기 (0) | 2017.12.25 |
하루 한장 낙서 #2 - 낙타 (0) | 2017.12.25 |